예비·신진 장애 예술가 소마미술관 방문

2024년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 관정 예술 현장의 이해 프로그램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Head Lab)에서는 한국장애인 문화예술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음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예술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예비·신진 장애 예술가들이 예술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전문적 맞춤형 예술 교육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10월 본 사업 예술현장의 이해 프로그램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소마 미술관 방문은 예비·신진 장애 예술가들이 동시대 예술에 대해 이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Head Lab)와 소마미술관은 지난 10월 25일  MOU를 체결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경험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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