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 및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는 각각 서울시 저소득층 미술영재와 발달장애 미술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들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에 따라 마음껏 미술을 즐기고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미술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멘토-멘티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 중에 있다. 멘토는 응용미술교육과 학, 석, 박사 및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며,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예비 미술교사이자 창작자로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그 여정을 동반하게 된다.
미술교육 현장 연계 대학(원)생 멘토링은 사업에 참여하는 학령기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을 도우며 지속적인 참여를 이끄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학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적용함과 동시에 실천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한양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 및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기 위한 매개 역할을 할 것이며 참여자들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저소득층 미술 영재 & 발달장애 미술교육 지원 사업 멘토-멘티
한양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 및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는 각각 서울시 저소득층 미술영재와 발달장애 미술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들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에 따라 마음껏 미술을 즐기고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미술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멘토-멘티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 중에 있다. 멘토는 응용미술교육과 학, 석, 박사 및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며,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예비 미술교사이자 창작자로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그 여정을 동반하게 된다.
미술교육 현장 연계 대학(원)생 멘토링은 사업에 참여하는 학령기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을 도우며 지속적인 참여를 이끄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학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적용함과 동시에 실천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한양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 및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기 위한 매개 역할을 할 것이며 참여자들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