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동아리 '한도비'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 이틀 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본관 대학원 라운지에서 첫 번째 전시회인 <박동: 움직임의 연속>을 개최했다.
해당 전시에서는 23학번과 24학번 학생 35명이 10개 팀으로 참여하여 '교육과 디자인의 연결'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교육과 디자인의 연결'은 응용미술교육과 학생들의 재능과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주제로, 학생들 개개인의 개성을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그래픽, 영상, UI/UX, 리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교육과 디자인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전시는 관람자로 하여금, 교육과 디자인의 밀접한 연결을 체험하고 두 분야의 융합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전시는 응용미술교육과 학생들이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교육과 디자인의 연결'을 심도있게 탐구하고, 교육과 디자인이 나아갈 길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박동: 움직임의 연속> 교육과 디자인의 만남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동아리 '한도비'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 이틀 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본관 대학원 라운지에서 첫 번째 전시회인 <박동: 움직임의 연속>을 개최했다.
해당 전시에서는 23학번과 24학번 학생 35명이 10개 팀으로 참여하여 '교육과 디자인의 연결'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교육과 디자인의 연결'은 응용미술교육과 학생들의 재능과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주제로, 학생들 개개인의 개성을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그래픽, 영상, UI/UX, 리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교육과 디자인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전시는 관람자로 하여금, 교육과 디자인의 밀접한 연결을 체험하고 두 분야의 융합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전시는 응용미술교육과 학생들이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교육과 디자인의 연결'을 심도있게 탐구하고, 교육과 디자인이 나아갈 길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도비 공식 인스타그램 @handobe_aae 에서 확인할 수 있다.